결혼 6개월만에 우리에게 찾아온 아이가 10달을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2012년 10월, 드디어 만나게 됬다.
첫째라 그런가 아내는 밤사이 수시로 진통이 오는 모양이었다.
그러다 점심때가 되서야 아이를 출산했다.
2.84kg의 남자아이
손,발,얼굴, 모두 정상이었다.
아이의 태명은 ‘슬아’
‘슬기로운 아이’가 되라는 의미에서 태명을 ‘슬아’로 지었다.
2012.10.5. 12:19
이제 우리 가족은 3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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